728x90 山11 [주말등산1]금정구 윤산(318m) 아침에 일어나 햇살이 밝아 구름이 거칠 줄 알았는데 , 시간이 지나니 다시 조금 흐려졌다. 민지와 윤산을 가기로 약속을 하고 어제 오빠와 게임을 늦게 까지 해서 과연 일어 날까 걱정을 했는데 긍정의 아이콘 우리 민지 벌떡 일어나서 흡쾌히 간다고 한다. 집에서는 차로 18분 정도 이동하여 부곡암 입구에 주차를 하고 출발을 하였다. 모자을 쓰고 가방을 둘러메고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기 시작 했다. 20분정도 올라 가니 더워서 잠바를 가방에 넣고 정상을 올라가기 위한 나무 데크 여기서 부터 계단이다~~ 55분정도 같이 올라 오니 드디어 정상 이다~~ 윤산 318m 그렇게 높지는 않다 아이와 오기 딱 적당한 높이 정상에 도착한 민지 윤산 표지석에 다다랐다. 윤산 높지는 않지만 정상에 올라보면 뷰만은 결코 낮은 산.. 2023. 2. 12.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