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을 마감하며

23년 1월도 드뎌 마지막 날이다. 

월기 쓰기를 금방 마무리 하였다. 

 

나름 23년 1월은 스스로 잘 보낸 것 같다고 평가를 하였다. 

단 아쉬움 점은 BEER에대한 충동 조절이 되지 않아서 계획한 걸로 잘 하지 못하고 몸이 원하는 대로 

편한대로 주말을 보내 버린 아쉬움이 남는다. 

 

좀 더 디테일한 계획을 통해 극복 해 나가야 할 것 같다. 

 

1월 돌아 보니 

일적인 부분도 나름 회사 성과는 최종 마무리 한 듯 하고 

자기계발

i can u 대학 2학기 겨울 학기 수강 신청 후 강의 진행 중이고

골프 레슨도 2개월 열심히 다니고 이제 3개월차에 접어 들고 있다. 

책은 4권 

1. LUCKY -김도윤

2. 경제학 카페 -유시민

3.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4.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럭키 외에는 설렁 설렁 읽은 것 같다. 

놀이 

슬럼 덩크 영화를 쭈이와 같이 보고

포레스텔라 부산 콘서트도 웅장하게 보았다. 

 

i can u  대학  온라인 수업을 듣고 나서 

무언가 자꾸 생각을 할려고 하는 것 같아 좋은 것 같다. 

명시화 하는 과정 -메모, 글쓰기, 계획 세우기 

그리고 일상 기록을 통해 생각해 보기 

하루를 자꾸 돌아보고 생각하려는 습관이 생기고 있는 것 같다. 

 

나쁜 습관 중 

1. 카페인 과다 복용 -> 한달 동안 카페인 끊기 성공

2. 다리 쉐이킹 -> 인지를 통해 확실히 그 순간을 인지 하고 고쳐지고 있다. 

 

결국 생각을 돌려 보는 건 현재를 인지 하고 지금 순간을 몸에 착 붙여서 사는 것 

 

지속적으로 해 보고 싶다.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

 

작은 실천의 한걸음 부터 꾸준히 ....

 

2학기 독서 과제인 GRIT 포기하지 않는 태도... 결국 나의 GRIT을 키워서 ... 꾸준히 가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