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62 [Weathinking] 시각화하는 6가지 방법 1.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P 186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에는 10% 의식 + 90% 무의식이 작용한다. 중요한 점은 의식보다 무의식이 삶에 더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다. 결국 자동차로 보면 의식은 수동, 무의식은 자동 기어인 셈이다. 의식적으로 무언가를 통제하고 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무의식 자동으로 내가 쉬고 있을 때도 작동을 하는 것이다. 결국 무의식은 자동화 시스템이다. 이 자동화 시스템을 어떻게 훈련하고 작동하느냐에 따라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90%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켈리최는 여기서 무의식을 나의 꿈을 향한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웰씽킹의 정수는 시각화다. 시각화를 훈련함으로써 무의식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P.. 2023. 4. 25. [공연관람] PITTA 강형호 부산 콘서트 1. PITTA 강형호 콘서트 들어가며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고음을 담당하고 있는 강형호 솔로 콘서트가 있어 다녀 왔다. 펜텀싱어2 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인상 깊었는데 , 22년 포레스텔라 콘서트를 너무 감동 깊게 보았다. 무엇보다 팬텀 오브 오페라 이 곡은 강형호를 있게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자키 와 남자키를 자유자재 (自由自在)로 넘나 들면서 너무 자연스럽게 부른다. https://tv.naver.com/v/1947889 놀라운 음역대의 '아마추어' 강형호 'The phantom of the opera'♬팬텀싱어2 |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오페라의 유령>의 대표곡 괴기스러우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멜로디가 특징 화학회사 연구원인 장르 파괴 싱어 '강형호' 그가 부르는 감미로운 'The p.. 2023. 4. 24. 등나무(꽃말: 환영), 갈등 하지만 너무 이쁜~ 오늘 일이 있어 재송동 쪽 차를 가지고 가게 되었는데 , 재송동은 장산 쪽으로 올라가다 보니 정말 고바위가 심하였다. 올라가는 내내 와와~를 여러번 외치며, 경사진 곳에 주차를 하였는데 , 너무 경사가 심해 차가 밀리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볼 일을 보기 위해 두리벙 거리던중 장산 올라가는 숲길 입구라는 표지판이 보여 잠깐 걸어 올라가 보니 포도처럼 보이는 꽃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와아 ~ 이게 뭐지 하고 호기심 발동되어 네이버에 검색을 해 보니 '등나무'였다. Japanese Wisteria라고 나오는 걸로 봐서는 일본에서 유래되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꽃말 : '환영' 무슨 포도가 열린 듯 하다. 등, 참등이라고도 한다. 여름에 뙤약볕을 피해 그늘을 만들기 위해 흔히 심는 나무 덩굴이다.. 2023. 4. 20. 이전 1 ··· 5 6 7 8 9 10 11 ··· 21 다음 728x90